오늘(19일) 오전 7시 10분쯤 중국 해경국 소속 선박 2척이 센카쿠 열도, 중국명 댜오위다오 주변 해역에 진입했습니다.
교도통신은 중국 해경국 소속 선박 2척이 센카쿠 열도 12해리 해역에 진입해 약 2시간 동안 항해하다 해역을 빠져나갔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과의 영유권 갈등 속에 센카쿠를 실효지배 중인 일본 외무성은 주일 중국대사관에 전화로 항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 정부 선박이 센카쿠 12해리 해역에 진입한 것은 지난 14일 이후 5일 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