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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워싱턴 총기난사범 모친 "유족에 사죄"

유덕기 기자

입력 : 2013.09.19 05:46|수정 : 2013.09.19 12:05


현지 시간 지난 16일 미국 수도 워싱턴DC의 해군복합단지 네이비 야드에서 무차별 총기 난사극을 벌인 에런 알렉시스의 어머니가 희생자 유족에게 사죄의 뜻을 밝혔습니다.

알렉시스의 어머니 캐슬린 알렉시스는 뉴욕의 자택에서 성명을 통해 "희생자 유족들에게 정말 죄송하다"면서 "가슴이 찢어 진다"고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캐슬린 알렉시스는 또 "아들이 왜 그랬는지,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 모른다"면서 "이제는 그 이유를 물어볼 수도 없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캐슬린 알렉시스는 기자들의 질문을 받지 않은 채 자리를 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