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첫 날인 오늘(18일) 전국 기온 30도를 크게 웃돌면서 늦더위가 절정을 보였습니다.
전주의 낮 최고기온은 지난 2008년 이후 5년만에 가장 높은 33.4도까치 치솟았습니다.
광주 32.1도, 대구 31.6도 등 남부내륙의 기온이 30도를 웃돌았고 서울의 최고기온도 31.1도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추석인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1,2도 내려가겠지만 낮에는 여전히 더울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기상청은 특히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날이 많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추석인 내일은 전국이 맑을 것으로 보여 한가위 보름달을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내일 서울의 달 뜨는 시간은 오후 6시 13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