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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국경 반군지역 출입문서 차량폭탄 터져

이호건 기자

입력 : 2013.09.18 00:45


시리아 반군이 장악한 밥 알하와 국경지역의 출입문에서 차량폭탄이 터졌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시리아 인권감시기구의 한 관계자는 "폭탄을 실은 차량이 터키와 맞닿은 밥 알하와 국경초소의 정문으로 돌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상자 규모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앞서 지난 2월 11일에도 시리아·터키 국경지대에서 차량폭탄이 터져 터키인을 포함해 13명이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