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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제조공장에 불…7600만 원 피해
편상욱 기자
입력 : 2013.09.17 16:33
오늘(17일) 오전 11시 12분쯤 충북 진천군 이월면의 한 제조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불은 이 공장 조립식 건물 410㎡와 도장용 기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7천600만원어치의 재산 피해를 내고 1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현장 근로자들은 신속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도장실에서 갑자기 불길이 솟았다"는 공장 관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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