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은 어제보다 3천여 명 늘어난 3만 5천여 명의 북한 근로자가 출근했는데요, 입주기업 관계자들은 "공단 파행사태 이전과 비교해 많이 달라졌다"며 북한 근로자들이 적극적으로 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도 26개 회사가 전혀 가동을 하지 못했고 탁아소나 식당 등도 5개월 간의 가동 중단으로 여전히 문제가 많았다고 알려졌습니다.
입주기업 관계자들은 그동안 손실이 있어서 정상가동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추석 당일 하루만 쉬고 공장 운영을 계속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는데요, 대신 관리위원회 차원에서 추석 당일 합동 차례를 지내고 모든 주재원들이 윷놀이를 즐기고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습니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