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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서 70대 비브리오패혈증 양성…환자 위독

편상욱 기자

입력 : 2013.09.17 16:07


전라남도는 여수에 사는 70살 박모씨가 비브리오패혈증 양성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나 위독한 상태다라고 밝혔습니다.

박씨는 지난 7월 말 장어회와 병어회를 먹은 후 8월 초 우측 하지 피부 등에 괴사증세로 광주의 한 대학병원과 여수지역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전남도는 박씨가 평소 술을 즐겼으며 간경화 질환이 있었다며 정확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올해 전남지역에서는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3명 발생했으나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올해 전국적으로 22명이 발생해 이 가운데 10명이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