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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추석연휴 끝난 뒤인 24일 차기전투기 기종 결정

이종훈 기자

입력 : 2013.09.17 09:43


정부는 오는 24일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어 차기전투기의 기종을 최종 결정합니다.

군 관계자는 "김관진 국방장관이 주재하는 방위사업추진위원회가 추석 연휴 끝난 24일 오후에 열린다"면서 "이 회의에 차기 전투기로 어느 기종을 선정할 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지난 13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미국 보잉의 F-15 사일런트 이글을 F-X 단독후보로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 상정하겠다고 보고한 상탭니다.

방사청 관계자는 "방추위에 기종 결정 안건과 함께 기종 결정 평가 결과도 보고할 것"이라며 "차기전투기 기종 선정은 방추위 결론만 남은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또 "공군 전력 공백을 막기 위해 현재까지 진행돼 온 사업 절차를 원점으로 돌릴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