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인권이사회의 '시리아 전쟁범죄 조사위원회'는 화학무기 공격으로 추정되는 14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핀헤이로 위원장은 재작년 10월 시리아내 인권 침해 사례 조사를 착수한 이후 모두 14건의 화학무기 공격이나 화학약품 사용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돼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핀헤이로 위원장은 "화학무기 공격이 언제 어디서 어느 순간에 사용됐는지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며,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에게 전쟁범죄와 반인도적 범죄의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