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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프, '강력하고 구속력있는' 시리아 결의안 추진

안정식 기자

입력 : 2013.09.16 22:57|수정 : 2013.09.16 23:18


미국과 영국, 프랑스가 시리아의 화학무기에 대한 통제권을 국제사회로 확실하게 이전하기 위해 '강력하고 법적 구속력이 따르는' 유엔 결의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합의했습니다.

프랑스의 올랑드 대통령과 미국 케리 국무장관, 영국의 헤이그 외무장관은 파리에 모여 이같은 내용에 합의하고, 알아사드 정권이 유엔 결의안에서 정하는 화학무기 폐기 일정을 준수하지 않으면 "심각한 결과에 직면할 것"이라는 데에도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아울러 3국은 시리아 반군 지원도 늘리기로 합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