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식량농업기구가 올 겨울 독감 시즌에 H7N9형과 H5N1형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또다시 유행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식량농업기수의 루브로스 수석수의관은 세계보건기구 등과의 공동회의에서 "전 세계가 어느 때보다 조류인플루엔자에 대한 대응 준비가 잘 돼 있으나 꾸준히 경계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루브로스 수석수의관은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여전히 가금류에서 돌아다니고 있기 때문에 "발병 국가뿐 아니라 인접국가나 무역연관이 높은 지역에서도 통제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