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광주광역시에서 성폭행을 저질러 지명수배된 30대 남성이 경기도 파주에서 또 성폭행을 저질러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지난 7월 22일 파주시 금촌동 주택가에 괴한이 침입해 혼자 사는 50대 여성을 성폭행하고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범인의 DNA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지난 5월 광주광역시에서 비슷한 수법으로 성폭행을 저질러 지명수배된 34살 이 모 씨로 확인했습니다.
이 씨는 두 차례 모두 열린 문으로 혼자 사는 여성의 집에 들어가 성폭행하고 달아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