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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긴 추석연휴 기간 동안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119 전화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서울시청에서 홍순준 기자입니다.
<기자>
예, 서울 시청입니다.
연휴기간에도 119는 쉬지 않습니다.
119 전화는 추석연휴 5일 동안 비상 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평상시처럼 24시간 체제로 돌아가고, 상담 인력도 10명이 추가로 배치됩니다.
대기 시간을 최소화 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지난해 추석연휴 기간동안 119 전화는 20초당 1통씩 걸려온 걸로 집계 됐습니다.
평균 상담전화 횟수보다 3.5배나 많이 걸려온 겁니다.
비상 근무기간에는 기존 상담사 외에도 의사와 간호사, 응급 구조사 등 총 25명이 휴가 없이 3교대 근무를 합니다.
안전한 연휴를 위해 휴가없이 일하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 늘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