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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용 금융 카드 점자표기 표준화

권태훈 기자

입력 : 2013.09.16 13:40


시각장애인을 위해 표준화된 방식으로 점자 표기한 신용·체크·현금·복합기능 카드가 이르면 올해 안에 은행이나 카드사별로 출시됩니다.

한국은행은 30개 금융사가 참여하는 금융정보화 추진협의회 논의를 거쳐 '금융거래 카드 점자표기 표준'을 제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시각장애인이 은행 자동화기기를 이용하면서 카드 식별이 제대로 안돼 불필요하게 내던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좀더 손쉬운 전자상거래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