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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윤리특위, 이석기·김재연 자격심사안 소위 회부

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입력 : 2013.09.16 13:32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오늘(16일) 전체회의를 열어 통합진보당 이석기, 김재연 의원에 대한 자격심사안을 상정하고 소위로 넘겼습니다.

지난해 총선 과정에서의 통진당 비례대표 부정경선 의혹과 관련해, 여야가 합의로 자격심사안을 발의한 지 6개월 만입니다.

그러나 새누리당이 이석기 의원을 상대로 제출한 징계안은 숙려기간인 20일이 지나지 않았다며 민주당이 반대해 상정하지 못했습니다.

윤리특위는 또 지난 7월 말까지 제출된 국회의원 9명에 대한 징계안도 상정해 징계 소위로 회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