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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다리 끊어진 채…콜로라도 홍수 피해 현장

입력 : 2013.09.16 10:46|수정 : 2013.09.16 10:46


 미국 서부 콜라라도주의 홍수 피해가 계속 커지고 있다. 이번 폭우로 콜로라도주 전역에서 가옥 천5백채가 완전히 부서지고 만7천5백채가 파손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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