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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주택가서 50대 피살…경찰 용의자 추적

정경윤 기자

입력 : 2013.09.16 01:45


경기도 수원의 노상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에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오늘(15일) 밤 8시쯤 수원 신풍동 주택가에서 55살 김 모 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싸우는 소리가 들렸고 한 남성이 흉기로 보이는 무언가를 들고 다른 남성을 뒤쫓아 가는 것을 봤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해자 김 씨가 누군가와 술을 마신 뒤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김 씨의 휴대전화 통화기록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