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제1원전의 방사능 오염수 유출에 따른 해양오염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원전 앞바다의 약 60만개 지점에서 해저 오염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에 따르면, 원자력규제위원회는 오염수 유출로 일본 국내외 불안이 커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현재 약 200곳인 조사 지점을 3천배인 60만개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는 그동안 일본 정부가 실시해온 해양오염 관련 데이터 조사가 미흡했다는 비판에 따른 조치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