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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방문 50대 고기잡다 익사

입력 : 2013.09.14 15:56


14일 오후 2시 30분께 전남 강진군 신전면의 한 농사용 담수호에서 고기를 잡으려고 그물을 설치하던 A(53)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A씨는 약 2m 깊이의 담수호에 설치한 그물을 끌고 나오다 물에 빠졌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서울에 사는 A씨는 추석을 맞아 벌초하기 위해 전날 고향인 강진에 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