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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앞바다서 선박화재…선원 1명 화상

김경희 기자

입력 : 2013.09.14 13:50


오늘 오전 11시 5분쯤 울산시 동구 방어진 화암추등대 인근 울산항 묘박지에서 24t 유조선에서 불이 나 선원 1명이 온몸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선박 인근에 있던 울산해양경찰서 경비정이 긴급출동해 곧바로 화재를 진압하고 화상을 입은 선원과 나머지 승선원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함께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