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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서 후진하던 버스에 80대女 치여 숨져

입력 : 2013.09.13 17:29


13일 오전 7시 47분께 전남 장성군 장성읍 공용버스터미널 내에서 후진 중인 군내버스에 김모(85·여)씨가 치여 숨졌다.

승객들을 내려 준 뒤 터미널에서 빠져나가려 후진하던 버스 운전기사 장모(58)씨는 이 버스에서 내려 차량 뒤편으로 가던 김씨를 미쳐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운전자 장씨를 교통사고처리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장성=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