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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호 태풍 '마니' 발생…우리나라에 영향 없을 듯

안영인 기자

입력 : 2013.09.13 13:54|수정 : 2013.09.13 15:46


오늘(13일) 새벽 3시쯤 괌 북쪽 약 910km 해상에서 발생한 18호 태풍 '마니'는 일본으로 향할 것으로 예상돼 한반도에는 영향이 없을 전망입니다.

새벽 3시 현재 중심기압 1002헥토파스칼, 중심에서는 초속 18미터의 강풍을 동반한 약한 소형 태풍인 태풍 '마니'는 오는 15일 오키나와 동쪽 먼 해상과, 16일에는 도쿄 남남서쪽 약 280km 부근 해상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따라 한반도는 육상 뿐 아니라 해상도 태풍 '마니'의 영향은 받지 않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마니(MAN-YI)는 홍콩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해협의 이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