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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무부, '혼외 아들 논란' 채동욱 총장 전격 감찰 착수

김요한 기자

입력 : 2013.09.13 13:24|수정 : 2013.09.13 13:36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조선일보가 제기한 채동욱 검찰총장의 혼외아들 의혹과 관련해 채 총장에 대한 감찰을 지시했습니다.

황 장관은 국가의 중요한 사정기관 책임자에 대해 도덕성 논란이 이어지는 것이 검찰의 명예와 신뢰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방치할 수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황 장관은 또 진상을 조속히 밝혀 검찰 조직을 안정시키겠다며 총장의 지휘를 받지 않는 독립된 감찰관을 통해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