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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전두환 장남 전재국 참고인 신분 조사

윤나라 기자

입력 : 2013.09.13 09:01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재국 씨가 오늘(13일) 아침 8시 반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재국 씨를 상대로 재산 납부 방식과 절차를 논의하고 재국 씨와 관련된 해외 비자금 의혹 등 그동안 제기된 의혹들을 확인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어제 검찰 관계자는 재국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하지만 조사 상황에 따라 신분이 피의자로 바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