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영국 윌리엄 왕세손, 군 복무 마치고 전역

한정원 기자

입력 : 2013.09.13 07:57

[생생 지구촌]

동영상

최근 아빠가 된 영국 왕실의 윌리엄 왕세손이 7년 반 기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습니다.

윌리엄 왕세손은 지난 10일, 구조수색대 헬기 조종사 근무를 마지막으로 군 복무를 마쳤습니다.

영국 왕위 계승서열 2위인 그는 2010년부터 구조수색대 헬기 조종사로 활동했는데, 영국 공군은 왕세손이 156회의 작전에 참여해서 149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왕세손은 당분간 가족들과 함께 자연생태 보호 활동을 비롯한 공적 봉사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