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을 했다고 속이고 마약이 든 주머니를 뱃속에 숨긴 채 콜롬비아에서 여객기에 탑승하려던 여성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캐나다 국적의 이 여성은 콜롬비아 보고타 공항에서 뱃속에 코카인 2kg을 숨기로 검색대를 통과하던 중 수상하게 여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공항 경찰은 이 여성의 배를 슬쩍 만져본 결과 너무 딱딱하고 이상할 정도로 차갑게 느껴져 조사한 결과 뱃속에 코카인이 숨겨져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뱃속에서 발견된 코카인은 6만달러 가치의 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