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토지 활용도가 낮은 영등포 고가차도 아래에 모듈러주택을 지어 파산자 등을 위한 긴급구호용으로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앞서 어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고가차도 하부에 주택을 건립할 수 있도록 영등포 부도심권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시는 영등포 고가차도 아래 천7㎡ 부지에 2층 규모로 1인용 주택 4가구, 2인용 주택 12가구 등 모두 16가구가 입주할 모듈러주택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모듈러주택은 이동할 수 있고 공사기간이 짧으면서 자원 재활용도 쉬운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