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늘(11일) 오전 내린 비로 청계천 시점부에서 황학교까지 약 4km 구간의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비가 그치는 대로 청계천 부근을 점검한 뒤 통제를 해제할 예정입니다.
오늘 오전 9시를 기준으로 누적된 서울 지역 강수량은 41㎜입니다.
비가 가장 많이 내린 곳은 관악구 남현동으로 65.5㎜의 강수량을 기록했으며, 구로구에는 시간당 19.5㎜의 비가 내렸습니다.
시는 현재까지 서울 청담동에서 배수 지원 요청이 1건 들어온 것 외에 큰 피해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