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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정치권-대통령 회담성사 백방 노력"

최대식 기자

입력 : 2013.09.11 10:13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야당이 여당의 존재를 무시하고 국민이 아닌 대통령만 바라보며 민생 없는 정치를 하기 때문에 정치가 멸종되는 것 아닌지 다시 생각해주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최 원내대표는 오늘(11일)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민주당이 상대인 새누리당을 무시하고 있지 않았는지 돌아봐 달라"면서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특히 최 원내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해외순방을 마치고 귀국하는 점을 언급하면서 "꽉 막힌 정국을 풀기 위해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정치권과 대통령의 회담이 성사될 수 있게 백방으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