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이번 정기국회에서 사이버테러방지법을 통과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황 대표는 오늘(11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올해로 12년째를 맞는 미국 9·11 테러를 언급하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새누리당 서상기 의원이 발의한 사이버테러방지법은 국가정보원에 사이버 안보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부여하는 것이 핵심으로 민주당 등 야당의 강력 반대로 법안심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황 대표는 "테러는 사전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테러 방지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