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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김미희, 국정원 소환통보 받은 바 없어"

이한석 기자

입력 : 2013.09.09 21:08|수정 : 2013.09.10 16:39


통합진보당은 이석기 의원의 내란음모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국정원으로부터 김미희, 김재연 의원에 대한 소환 통보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홍성규 대변인은 "국정원의 내란음모 수사는 날조된 사건인 만큼 두 의원이 소환조사를 받을 이유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홍 대변인은 새누리당 일각에서 진보당의 해산을 주장하는 것에 대해 "진보당은 해산될 이유가 없다."며 "대선개입 의혹이 불거진 국정원을 보호하는 새누리당이야 말로 해산되어야 할 정당"이라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