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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복사골문화센터서 청소하던 50대 근로자 추락사

입력 : 2013.09.09 15:58


9일 오전 10시 45분께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복사골문화센터 남쪽 보육정보센터 화단에서 청소 작업을 하던 근로자 A(59)씨가 깊이 18m 환기구로 떨어져 숨졌다.

경찰은 A씨와 함께 작업을 하던 동료들의 진술을 토대로 A씨가 센터 화단 옆 수영장 환기구 위에 떨어진 담배꽁초를 줍다가 18m 아래 수영장 바닥으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씨는 복사골문화센터의 청소와 경비 등을 맡은 용역업체 소속 근로자로 이날 동료들과 센터 주변 청소를 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천=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