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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 총장, 정정보도 청구…"유전자 검사 용의"

윤나라 기자

입력 : 2013.09.09 12:31|수정 : 2013.09.0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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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 검찰총장은 조선일보에서 제기한 '혼외자식 의혹'과 관련해 오늘(9일) 중 정정보도를 청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채 총장은 "이른 시일 내 정정보도를 하지 않으면 추가 조치도 검토하겠다"면서 "유전자 검사라도 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지난 6일 조선일보는 채 총장이 99년 한 여성과 만나 지난 2002년 이 여성과의 사이에서 아들을 낳아 기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