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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함유도탄 요격 '해궁' 2015년까지 개발

이종훈 기자

입력 : 2013.09.09 11:27


아군의 구축함을 공격하는 적의 대함 유도탄을 요격할 수 있는 방어유도탄 '해궁'이 오는 2015년까지 국내 기술로 개발됩니다.

해궁은 날아오는 적의 대함유도탄을 공중에서 요격하는 방어유도탄으로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재작년부터 연구에 착수해 오는 2015년에 개발이 완료됩니다.

해궁은 여러 개의 표적을 동시에 탐지하는 레이더를 갖추고 수직발사대가 장착된 구축함에서 발사됩니다.

또 초고주파 탐색기와 적외선 영상탐색기로 표적을 추적 접근하며 적 유도탄뿐 아니라 항공기와 함정까지 파괴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