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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4∼6월 GDP 0.9% 성장…소폭 하락

권태훈 기자

입력 : 2013.09.09 10:06


일본의 2분기 GDP가 1분기 대비 0.9%, 연율 3.8%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일본 내각부가 발표했습니다.

지난달 발표된 속보치 0.6%보다 0.3%포인트 상향됐지만 시장 전망치인 연율 3.9% 성장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부문별로는 전분기 0% 성장에 그친 기업 설비투자가 1.3% 증가해, 성장을 주도했습니다.

일본 아베 총리는 이번 GDP 성장률 수치를 바탕으로 소비세 인상을 당초 일정대로 추진할 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