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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교통사고 피해자 상대로 장학생 선발

이홍갑 기자

입력 : 2013.09.09 09:54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장학재단과 함께 교통사고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2013년 고속도로 장학생'을 선발합니다.

신청 자격은 고속도로 이용 중 교통사고로 사망했거나 중증장애를 입은 사람의 자녀 가운데 고등학교나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고속도로 교통사고로 본인이 중증장애를 얻은 고교생이나 대학생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기한은 오는 30일까지입니다.

자격심사를 통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사람은 오는 12월 장학금을 받게되며, 지급액은 대학생은 200만원, 고교생은 50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