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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영향, 담배소비 감소…사상 최저

이현식

입력 : 2013.09.09 06:11|수정 : 2013.09.09 10:04


건강을 생각해 담배를 끊는 사람이 늘면서, 올해 상반기 국내 담배 소비량이 사상 최저치로 줄었습니다.

지난해 국내시장 담배 총 수요는 893억 개비로 전년의 900억 개비에 비해 0.8% 감소했습니다.

국내 담배시장 총수요는 2008년 949억 개비, 2009년 948억 개비, 2010년 905억개비 등으로 매년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담배 판매량은 역대 최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내 시장점유율이 작년말 62.0%에서 올해 상반기 62.4%로 0.4%포인트 높아진 KT&G의 금년 1∼6월 반출량은 266억 개비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억 개비보다 1.5%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