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칠레산 와인을 가장 많이 수입하는 10개국에 포함됐습니다.
칠레 일간지 라 테르세라는 지난 7월 한국이 칠레산 와인 수출 대상국 10위에 올랐으며, 10대 수출국 명단에 오른 것은 처음이라고 전했습니다.
칠레산 와인의 올해 7월까지 누적 수출액은 7억 8천만 달러로, 이 가운데 한국으로의 수출액은 2천 백만 달러를 차지했습니다.
한국으로의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22%나 증가했으며, 10개 수출국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