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어제(7일)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의 국립극장에 인접한 한 레스토랑 주차장에서 수분 간격으로 두건의 폭발물 테러가 발생해 18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고 AFP가 보도했습니다.
소말리아 이슬람 무장단체인 알 샤바브는 트위터에 올린 성명에서, '모가디슈에서 작전을 수행해 주요 정부관리들을 제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과 목격자들은 '빌리지'라는 시내 유명 레스토랑 주차장에서 한 차량에 실린 폭탄이 터지자, 시민들이 몰려왔고 이 틈을 노려 한 남자가 자살폭탄 조끼를 터뜨렸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