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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민항우주선, 최고고도 시험비행 성공

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입력 : 2013.09.07 22:36


세계 최초의 민항우주선 갤럭틱 스페이스십2호가 2차 비행테스트를 성공적으로 통과해 우주여행 시대가 조만간 열릴 전망이라고 영국 BBC가 보도했습니다.

버진 갤럭틱의 갤럭틱 스페이스십2호는 지난 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모하비 사막 상공에서 시행된 운행실험에서 21㎞ 상공 목표 지점에 도달해 민항기 최고 고도 비행 기록을 수립했다고 BBC는 전했습니다.

갤러틱 스페이스십 2호는 이번 비행에서 시속 1천752㎞로 지구 21㎞ 상공 궤도에 진입한 뒤 귀환하는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버진 갤럭틱은 승객 정원 6명인 갤러틱 스페이스십 2호를 이용한 우주관광 상품을 내년 말 상용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