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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홈플러스서 식당 간판 떨어져 2살 여아 등 3명 부상

심영구 기자

입력 : 2013.09.07 15:19


어제(6일) 1시쯤 경기도 의정부시 홈플러스 4층의 한 식당에서 갑자기 식당 간판이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간판 아래 있던 2살 정 모양이 턱뼈가 골절되는 등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부실 시공이나 안전 조치가 미흡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홈플러스는 최근 내부 공사를 한 뒤 그제 다시 문을 열었으며 개장한 바로 다음 날 사고가 났습니다.

홈플러스 측은 "재개장 하루 만에 사고가 나 고객에게 송구스럽다"면서 "경찰 조사 결과에 따라 응분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