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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군인아파트 두살배기 숨진 채 발견…엄마 추적 중

이혜미 기자

입력 : 2013.09.07 13:43|수정 : 2013.09.07 14:58


경기도 양주에 있는 한 군인아파트에서 2살짜리 여자 아기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젯(6일)밤 9시 50분쯤 육군 소속 27살 이모 중사가 장기 교육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딸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시신이 부패한 정도로 봤을 때 아기가 이미 일주일 전에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라진 이 중사의 아내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경찰은 유족 진술을 토대로 사라진 아내를 찾는데 수사를 집중하고 있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