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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학교급식시설 점검…389교 법률위반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입력 : 2013.09.07 10:07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3∼8월 도내 조리시설을 갖춘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1천994교에 대한 위생·안전점검을 벌인 결과 389교가 학교급식법을 위반해 시정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가 172개교로 가장 많이 적발됐으며, 고등학교 136개교, 중학교 74개교, 특수학교 7개교입니다.

위반유형으로는 원료나 조리과정에서 교차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칼과 도마, 고무장갑 등 조리기기를 용도별로 사용하고 수시로 세척하고 소독해야 하는 등의 위생관리 위반이 88교로 가장 많았습니다.

도교육청은 법률 위반으로 적발된 학교를 포함해 낮은 등급을 받은 학교를 대상으로 개선방안 계획수립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