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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본·EU 이란 제재법 예외 적용 재연장

최대식 기자

입력 : 2013.09.07 06:23


미국 정부는 일본과 유럽연합 10개국에 대해 이란산 원유수입에 따른 금융제재의 예외 적용을 재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존 케리 국무장관은 성명을 통해 "일본은 2012회계연도 국방수권법에서 정한 이란산 원유수입에 따른 금융제재의 적용 예외 기준을 또 다시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케리 장관은 또 "벨기에, 체코, 프랑스, 독일, 그리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폴란드, 스페인, 영국 등 10개국도 지난해 7월 1일 이후 이란산 원유를 전혀 수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예외 적용 대상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