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에 대한 미국의 공습이 이뤄지면 이란이 보복 공격에 나설 것이라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미국의 관리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시리아에 대한 공습이 이뤄질 경우 이란이 중동지역에 있는 미 대사관들을 공격하라고 지시한 정보를 미국 당국이 입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정보에 따르면 이란 혁명수비대 산하 특수부대인 쿠드스의 사령관 카심 솔레이마니는 이란이 지원하는 이라크의 시아파 무장 조직에 미국에 대한 보복을 준비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미국 관리들은 입수한 정보에 나타난 보복 대상 목표물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이라크 바그다드에 있는 자국 대사관이 유력한 대상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