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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북부에서 폭우로 23명 사망·실종

정유미 기자

입력 : 2013.09.06 19:12|수정 : 2013.09.06 19:13


최근 베트남 북부지역에서 폭우와 홍수로 23명이 숨지거나 실종됐다고 베트남소리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북부 산악지대인 라오까이성 반쾅지역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곳곳에 산사태와 홍수가 발생해 9명이 숨지고 라이쩌우와 타이응웬성에서도 각각 3명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또 디엔비성과 랑선 등지에서도 모두 6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으며 2명이 실종 상태라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