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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진료 빙자해 미성년자 성추행
장훈경 기자
입력 : 2013.09.05 23:38
인천지검 형사3부는 진료 행위 명목으로 미성년자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지역 중소병원의 한 30대 의사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의사는 지난 4월 병원 진료실에서 진료받으러 온 여중생과 불필요한 신체 접촉을 하는 등 10대 여성 청소년 2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경찰에서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송치받아 수사에 착수해 조만간 기소 여부를 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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