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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 여성기록 특별전

편상욱 기자

입력 : 2013.09.05 15:37


국가기록원은 대전기록관 개관을 기념해, 연말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여성기록 특별전을 열었습니다.

특별전엔 일제강점기 여성 독립운동가에서 시작해 우리나라 여성들이 걸어온 발자취를 담은 기록물 800여 점이 전시됩니다.

3·1운동의 주역 유관순 열사의 수형기록표와 1948년 미얀마 일본군 주둔지의 일본군 위안부 위안소지도, 위안소 사용 요금표 등 일본군이 위안부를 조직적으로 강제징집한 증거인 판결문 등도 공개됩니다.

아울러 백범 김구 선생의 어머니 곽낙원 여사, 로봇 다리 수영선수 김세진군의 어머니 양정숙씨의 기록도 전시됩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당선증 원본과 우리나라 최초 여성 우주인 이소연 박사가 입었던 우주복 등도 볼 수 있습니다.

박 대통령의 당선증 원본은 열흘간 빌려 전시되며 복제 후 조기 반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