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가인 이들이 검찰에 출석할 때는 외제차 대신 빌리거나 연식이 오래된 쏘나타 승용차를 이용하는 검소한 선택을 한 데 대해, 네티즌들은 '쏘나타로 검찰에 출두하기로 약속한 모양'이라며 비판하고 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재용 씨가 지난 4일, 검찰 조사를 마친 뒤 '허'자 번호판이 붙은 은색 쏘나타 차량을 타고 귀가하고 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이창석 씨가 구속 수감되기 전인 지난 13일, 검찰 조사를 마치고 구형 은색 쏘나타 차량을 이용해 귀가하고 있다. 차남 재용 씨가 지난 7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연희동 사저를 방문할 당시 검찰 출석 때와 달리 검정색 스타렉스 차량을 이용하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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