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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실질 국민소득 2.9% 증가…4년 만에 최고

안현모 기자

입력 : 2013.09.05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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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 조건이 개선되면서 실질 국민소득 증가세가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잠정치에 따르면 2분기 실질 국민총소득, GNI는 전분기보다 2.9% 늘어 2009년 2분기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한국 국민이 외국에서 벌어들인 소득에서 외국인이 국내에서 번 소득을 뺀 차이가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한편, 견조한 수출의 영향으로 2분기 국내총생산, GDP는 전분기보다 1.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